텐텐기도 | 이은영 | 2008-12-18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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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가 되면 10분정도 교회를 위해 하는 기도를 우리는 텐텐기도라 명명합니다.
작지만 성실하게 실행 해 보기로 작정했으나, 평소 생활 습관으로 스스로 한 약속시간을 의도와는 상관없이 계속 놓치게 됩니다.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~~ 옳거니~ 핸드폰에 알람을 맞춰놓으면 되지^^ 이젠 10시가 되면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를 새로운 경건의 습관으로 이끌어주네요. 목사님은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기도원에서 새해를 기도로 준비하신다고 합니다.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하고 말씀안에 거하심으로 주님 주시는 참 만족과 안식,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. 성도님들 한분 한분 주님손에 올려드리며 기도로 전진합니다. 오늘도 우리를 은혜안에 있게 하소서~~ 사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~ |
댓글 2
정기옥 2008.12.22 19:03
알람을 맞추어 놓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. 늘 맘은 있는데 어찌하다 봄 시간을 놓치기 일쑤거든요. 함 따라해 봄직도 하네요. 역쉬~~~
김선옥 2008.12.16 12:13
집사님의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.